핫이슈

윤석열 와이프는 누구? 김건희 ? 쥴리 ?

대출왕 2021. 6. 25. 07:00
반응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윤석열 와이프 아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윤석열 전 총장의 와이프 김건희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윤석열 와이프라고 검색하면 '쥴리' 라는 검색어 또한 같이 추천되는데요. 해당 내용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그녀는 누구인가?


김건희는 지난해 7월 윤 총장의 신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윤 총장의 옷을 정돈하고 꽃다발을 챙기는 등의 모습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적 있는데요.

 

김건희는 1972년생으로 윤석열 전 총장과 12살 차이 띠동갑 차이라고 합니다. 김건희는 40세의 나이에 52세였던 윤석열 전 총장과 결혼했습니다.

 

김건희의 초,중,고등학교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그리고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는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도 있고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는 당시 “윤석열 전 총장과 결혼할 때, 남편은 통장에 2000만원밖에 없을 정도로 가진 것이 없었다”며 “결혼 후 재산이 늘기는 커녕 오히려 까먹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김건희는 “고위공직자 부인이라고 해서 전업주부만 할 순 없지 않느냐”며 해오던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김건희는 2007년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해 ‘까르띠에 소장품전’, ‘미스사이공’, ‘색채의 마술사 샤걀’, ‘르코르뷔지에展’ 등 유명 작가들의 전시를 유치했습니다.

 

 

 

 

재작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은 법무·검찰 고위직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재산의 대부분은 예금(51억8600만원)으로, 이 중 김건희의 예금이 49억7200만 원이었으며 작년 당시 신고가액이 12억 원인 서초동 복합건물(주택과 상가)도 김건희 명의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김건희 명의로 여러채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윤석열 못지 않게 와이프 김건희 역시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쥴리, 쥴리는 누구?


쥴리로 언급되는 사람은 바로 윤석열 와이프인 김건희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쥴리라는 이름은 김건희의 과거와 연관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도 내용을 보고 굉장히 혼란스러웠는데요.

 

내용을 이야기 하기 전에, 해당 내용의 출처는 '열린공감TV' 유튜브 이며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쥴리'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이 내용을 믿을지 말지는 본인 스스로의 판단입니다.

 

 

 

 

쥴리에 대한 전체 스토리   ( 출처:  '열린공감TV' 유튜브')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의소리] 조남욱 회장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욕망의 투영  1. 쥴리의 삶  어릴 적 부친을 여의고 러브호텔을 경영하던 엄마 최은순 편모 슬하에서 자란 30세 쥴리(72년생)가 모친과 함께 대한민국 부와 권력 정점에 서게 된 성

www.amn.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