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이처셀 주가 상승 급등 이유는 뭘까?

대출왕 2021. 6.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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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가 최근 급등했는데요.

 

전날 대비 무려 20.11% 넘게 오르면서 21500원 종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갑자기 네이처셀 주가가 크게 치솟은 이유는 무엇인지, 네이처셀은 어떤 회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처셀 주가 상승 왜?


네아처셀은 18일 오후 15시 11분에 +21.79%(3900원)상승한 2만18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초부터 꾸준한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많은투자자들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반면 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이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으면서 45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향상시킨 것 또한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네이처셀이 급등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네이처셀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상태인데요. 가장 최근 공시로도 지난 16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를 통해 보통주 5만주를 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화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식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실제로 네이처셀은 치매 관련주로 엮이고 있으며 다른 관련 치매주인 수젠텍, 이연제약,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도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치매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으로 지능, 의지, 기억 등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 질환입니다.

2017년 정부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치매 국가책임제'를 공식 발표하면서 관심이 증가했었는데요. 정부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에 1조1054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관련주로도 엮이는데요.

 

 

 

다른 줄기세포 관련주인 에이치엘비 역시 전일 대비 6.17% 오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줄기세포는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나 조직으로 분화 가능한 미분화 세포를 뜻합니다.

 



줄기세포는 다양한 세포 손상 질환 치료와 희귀병,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치매주와 줄기세포 관련주의 특징은 둘다 변동성이 높고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맹신으로 움직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네요.

 

 

 

네이처셀은 어떤 회사?


네이처셀은 1971년 설립되어 199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년 5월 2일부터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주요업종을 변경하였습니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연구, 개발, 해외임상진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며 첨단 바이오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네이처셀의 사업부문은 줄기세포 사업부문, 식품사업부문, 그리고 마스크, 소독제,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 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한편, 네이처셀의 최근 호재 소식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는 것인데요.

 

 

 

 

네이처셀은 5월 17일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며 공시했습니다.

 

 

 


임상시험 수탁기관 LSK Global PS로부터 지난달 14일 수령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되었고,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조인트스템은 기존의 유사한 의약품, 수술 치료 대신 단 1회 투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가능 주사제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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