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인 황하나가 최근 집행유예 기간중 또 다시 마약을 투여하여 구속이 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예슬의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연관된 소식으로도 떠들썩한데요. 황하나 결심 공판 소식, 황하나 류성재 한예슬의 삼각관계 소식, 황하나 프로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황하나,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투여 23일 서울서부지법에서 황하나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됐는데요. 검찰은 재판부에 "황하나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필로폰을 5회 투약한 값으로 50만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이미 한 차례 법원에서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았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남편에게 떠넘겨 죄질이 불량하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