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5년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찬욱(나이: 26세)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최찬욱은 자신의 SNS 계정을 이용해 남성 피해아동들에게 여성인것처럼 속여서 알몸 사진을 받아내, 이를 빌미로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강요 했으며 유사강간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최찬욱의 파렴치한 행위와 뻔뻔한 태도에 모두 치를 떨고있는데요. 해당 내용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찬욱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보관 유포에 유사강간까지 ( + 매우 뻔뻔한 태도 ) 최찬욱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SNS 를 통해 알게 된 아동·청소년 총 67명에게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보관하거나 온라인상에 떠도는 사진과 영상 6954개를 저장하였습니다. 그는 SNS 계정 30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