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5월 25,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을 올리며,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또 다시 6월 4일, 이번엔 "sorry and thank you" 라고 올리며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되는 4개의 게시물들을 함께 살펴보고, 왜 논란이 되는지, 네티즌의 반응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정용진 부회장이 올린 논란의 인스타 게시물1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인스타그램에 우럭 요리와 랍스터 요리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우럭 요리 사진에는 "잘 가라 우럭아. 니(네)가 정말 우럭의 자존심을 살렸다.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하였으며, 랍스터 요리 사진에는 "가재야, 잘 가라. 미안하다 고맙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