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금연구역 흡연으로 지자체에 신고를 당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 당한 임영웅 흡연 사진이 불법 촬영물이란 것에 또 다른 논란도 있는데요. 두 가지 논란에 대해서 함께 파헤쳐봅시다. 임영웅 실내흡연 노마스크 사진, 과거 흡연 논란 임영웅은 5월 4일 오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아래와 같이 노마스크 상태로 흡연을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에도 임영웅이 실내 흡연을 하였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작년 '미스터 트롯' 부산 콘서트 당시에 정동원의 유튜브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이 앉아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흡연하는 영상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인 정동원군의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운게 문제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