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의 전 멤버 권민아양이 또 다시 인스타그램에 자해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해를 시도한 이유 권민아양이 한 간호사에게 갑질을 당하여 상처를 받아 아래의 인스타 글을 작성했는데, 논란이 되고 악성 댓글이 달리면서 또다시 피가 낭자한 자해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권민아 양은 "왜, 더럽나. 또 비위 상하나. 너네 한 마디 한 마디에 나는 이렇게 푼다" 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권민아양이 직접 인스타에 게시 했던 전문입니다. 권민아 인스타 글 전문 잘 다니던 정신과에서 나보다 한참 어린 간호사에게 8개월전 내게 화를 내고 분노하는 목소리를 들어가며 몇차례 통화를 했다 스케줄 때문에 시간 변경으로 미리 연락드린건데 듣다못..